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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영상 편집, 강의와 책 홍보를 함께 담은 서가명강 제작 사례

작성자 사진: 씨네인터뷰
씨네인터뷰
9월 27일
5분 분량

최종 수정일: 10월 4일

인터뷰 영상 편집, 강의와 책 홍보를 함께 담은 서가명강 제작 사례 — 오프닝 타이틀 카드

<인터뷰 영상 편집, 강의와 책 홍보를 함께 담은 서가명강 제작 사례>


이런 분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 강의 콘텐츠와 도서 홍보를 한 영상으로 준비하는 출판사·교육 콘텐츠 담당자

  • 외국어 원문이나 책 인용이 많은 강의를 화면에 어떻게 담을지 궁금한 분

  • 여러 편으로 나눈 저자 강의 시리즈를 어떻게 마무리하는지 궁금한 분


이런 내용을 알 수 있어요.


  • 질문 카드 2개로 나눈 구성과 책 소개 질문

  • 교수님이 부록을 언급하신 대목의 부록 지면

  • 라틴어 법언 원문·번역 카드

  • 저희가 만든 도서 엔드카드로 마무리


이번 글의 구성


1. 서가명강 이상훈 교수님 로마법 4편, 지식 강의 콘텐츠 제작과 책 소개를 한 영상에

2. 라틴어 법언에서 책 소개로, 질문 카드 2개로 나눈 구성

3. 카메라·조명·구도는 로마법 1편 제작기에서

4. 인터뷰 영상 편집 사례_교수님이 부록을 언급하신 대목의 책 지면

5. 라틴어 원문과 번역을 한 장에 담은 법언 카드

6. 책 소개 답변과 도서 엔드카드로 닫은 이상훈 교수님 편의 마지막 영상

7. 자주 묻는 질문

8. 마무리


강의 영상과 책 홍보, 한 영상에 함께 담을 수 있을까요?


서가명강 이상훈 교수님의 로마법 4편 "2천 년 로마법이 말하는 뼈 때리는 반전"은 라틴어 법언 이야기에서 시작해, 교수님이 쓰신 책 『로마법, 인류 문명의 위대한 유산』을 소개하며 끝나는 강의입니다. 이상훈 교수님 편의 마지막 영상이기도 한데요. 저희 씨네인터뷰는 이번 편을 질문 카드 2개로 설계하고, 교수님이 부록을 언급하신 대목에는 부록 지면을, 법언에는 원문과 번역 카드를, 마지막에는 저희가 만든 도서 엔드카드를 이어 붙였습니다. 강의 흐름 안에 책 이야기를 넣은 인터뷰 영상 편집 사례를 순서대로 소개합니다.


서가명강 로고와 『로마법, 인류 문명의 위대한 유산』 표지 PIP가 뜬 오프닝 인터뷰 장면, 자막 "우리가 서구법을 수입해서 쓰고 있는 상황에서"

서구법을 수입해서 쓰고 있다는 발언으로 시작하는 오프닝, 사이드 화면 위 도서 표지



서가명강 이상훈 교수님 로마법 4편, 지식 강의 콘텐츠 제작과 책 소개를 한 영상에


서가명강 이상훈 교수님과 함께한 로마법 시리즈, 이번이 4편입니다. 영상 제목은 "2천 년 로마법이 말하는 뼈 때리는 반전"인데요. 영상 길이는 5분 52초이고, 이상훈 교수님 편의 마지막 영상입니다. 다루는 책은 『로마법, 인류 문명의 위대한 유산』입니다.


이번 편의 중심은 책 이야기를 강의 흐름에 자연스럽게 이어 붙인 편집입니다. 교수님이 책 부록을 언급하는 순간에는 부록 지면을, 라틴어 법언을 말씀하시는 순간에는 원문과 번역 카드를, 책을 소개하는 질문에는 도서 표지를, 마지막에는 저희가 만든 도서 엔드카드를 이어 붙였습니다.


질문 카드를 어떻게 나눴는지, 부록 지면과 법언 카드를 어느 대목에 넣었는지, 마지막 장면을 어떻게 마무리했는지 순서대로 살펴보겠습니다.



라틴어 법언에서 책 소개로, 질문 카드 2개로 나눈 구성


저희는 이번 편을 질문 카드 2개로 설계했습니다. 화면 좌측 상단에는 지금 어떤 질문을 다루고 있는지 알려주는 표시가 계속 떠 있어서, 중간부터 보는 시청자도 지금 어떤 이야기를 하는 중인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질문 카드 1 (00:22–00:26): "Q. 지금도 쓰이는 라틴어 법언이 있나요?" — 로마 황제가 만든 법 조문을 중세 법률가들이 "렉스(lex)"라 불렀다는 설명으로 시작해서, 책 부록의 라틴어 법언과 법언 카드로 이어지는 질문입니다.


질문 카드 2 (02:51–02:54): "Q. 책 '로마법, 인류 문명의 위대한 유산'에 대한 설명 부탁드려요!" — 책 소개, 제목을 지은 배경, 집필 동기까지 이어지는 질문입니다. 이 카드가 뜬 뒤로 05:48까지 화면 좌측 상단에는 계속 이 질문 문구가 표시됩니다.


책 이야기를 강의 중간에 끼워 넣지 않고, 질문 하나를 통째로 책 소개에 내어 준 구성인데요. 질문 1(라틴어 법언)에서 질문 2(책 소개)로 넘어가는 흐름 자체가, 이번 편이 왜 "책 홍보를 강의 흐름에 녹인" 편인지를 보여 주는 대목입니다.


위에 질문 카드 1 "Q. 지금도 쓰이는 라틴어 법언이 있나요?"(00:24), 아래에 질문 카드 2 "Q. 책 '로마법, 인류 문명의 위대한 유산'에 대한 설명 부탁드려요!"(02:52)를 쌓은 이미지

라틴어 법언과 책 이야기, 두 개의 질문 카드로 나눈 4편의 구성



카메라·조명·구도는 로마법 1편 제작기에서


세 구도를 만든 카메라와 렌즈, 조명 셋업은 로마법 1편 제작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1편과 같은 세팅이라 이번 글에서는 장비 이야기를 반복하지 않고, 강의와 책을 한 영상에 담은 편집에 더 집중하겠습니다.


구도는 로마법 1편 글을 참고해 주세요.



인터뷰 영상 편집 사례_교수님이 부록을 언급하신 대목의 책 지면


교수님이 책 부록을 언급하신 대목에서, 화면에는 그 부록 지면이 나옵니다.


교수님은 라틴어 법언을 설명하시며 "책에 부록으로 라틴 법격언이라고 하는 부분을 실었으니까"라고 말씀하시고, 이어서 "그 부분도 한번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라고 덧붙이셨습니다(00:45–00:51).


저희는 이 자막과 같은 때, 화면에 책 부록 "라틴어 법언" 지면(346~349쪽)을 보여 드렸습니다. 346–347쪽에서 348–349쪽으로 넘어가는 두 지면이 화면 전체에 뜹니다.


말과 지면이 같은 때 나오기 때문에, 시청자는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그 부록"이 실제로 어떤 모양인지 바로 볼 수 있습니다.


책 소개가 강의 설명의 일부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지점입니다.


『로마법, 인류 문명의 위대한 유산』 부록 346–347쪽 "라틴어 법언" 지면, 자막 "책에 부록으로 라틴 법격언이라고 하는 부분을 실었으니까"

교수님이 책 부록을 말씀하시는 대목에서 보여 드린 부록 지면(346~347쪽)



라틴어 원문과 번역을 한 장에 담은 법언 카드


교수님은 "그야말로 사람 있고, 법이 있지"(01:06), "법이 있고, 사람 있는 게 아닌 거죠"(01:08)라고 짚어 주시며, 로마법의 여러 법언(法諺) 중 오늘날 민법의 대원칙에 해당하는 문장들을 소개하셨습니다.


저희는 이 설명에 맞춰 라틴어 법언 원문과 번역을 담은 카드를 사이드 화면 좌측 하늘색 패널 위에 올렸습니다. 손글씨체로 원문을 적고, 그 아래 괄호로 번역을 붙였는데요. 카드가 떠 있는 동안에도 교수님은 계속 화면에 보입니다.


법언 카드 1(01:23–01:26)은 'Prior tempore potior iure'(시간에 있어서 빠른 자는 권리에 있어서 강하다)이고, 법언 카드 2(01:26–01:29)는 'Nemo plus iuris ad alium transferre potest quam ipse habet'(아무도 자신이 가진 것 이상을 남에게 넘겨줄 수 없다)입니다. 하단 자막도 같은 번역을 작은따옴표로 받아서, 카드 2의 경우 자막에서는 "자기 자신이"로 표현됩니다.


교수님은 이어서 "정작 고전기 로마 법률가들은 그런 법리칙을 써가지고 케이스를 풀어내는 걸" 절대 규칙처럼 쓰지 않았다고 설명하시며, 법언 카드 3 'Omnis definitio in iure civili periculosa est: parum est enim, ut non subverti posset.'(시민법에 있어서 모든 법리칙(法理則)은 위험하다, 왜냐하면 전도(顚倒)될 수 없기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01:43–01:48)을 인용하셨습니다. 같은 때 자막은 "언제든 경우에 따라서 뒤집어질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로 이어집니다.


원문·뜻·교수님 발언을 한 화면에서 함께 볼 수 있도록, 카드 형식으로 만들어 보세요. 카드가 떠 있는 동안에도 인물이 계속 보이기 때문에, 인용문을 읽는 동안 설명이 끊기지 않습니다.


위에 법언 카드 1(01:24), 아래에 법언 카드 2(01:27)를 쌓은 이미지, 각각 라틴어 원문과 괄호 번역

원문과 번역을 함께 적은 법언 카드



책 소개 답변과 도서 엔드카드로 닫은 이상훈 교수님 편의 마지막 영상


책 소개는 두 번째 질문 카드로 따로 나눠, 강의와 책 이야기가 한 영상 안에서 순서대로 이어지게 했습니다.


질문 2 카드("책 '로마법, 인류 문명의 위대한 유산'에 대한 설명 부탁드려요!") 아래 도서 표지 PIP가 다시 뜬 사이드 화면

책 소개를 따로 나눈 두 번째 질문 카드 아래, 다시 뜬 도서 표지


질문 카드 2(02:51–02:54) "Q. 책 '로마법, 인류 문명의 위대한 유산'에 대한 설명 부탁드려요!"의 답변은 도서 표지(02:55–03:09)로 시작합니다. 교수님은 이 대목에서 책 제목을 지은 배경을 설명하셨습니다. "위대한 유산"이라는 표현에는 누구나 동의할 것이고, 앞에 "로마법"이 들어가야 하며, "인류 문명의"라는 말로 2천 년 전 로마와 오늘의 연결을 짚었다는 것인데요. 화면에는 "위대한 유산"이라는 큰따옴표 자막이 04:22, 04:30–04:32, 04:52–04:56 세 번 반복해서 뜹니다.


위에 정면 구도의 "인류 문명의 위대한 유산"이다 자막, 아래에 사이드 고정 구도의 "위대한 유산"이다 자막과 슬라이더 구도의 "위대한 유산"에 해당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자막을 모은 이미지

세 구도에서 반복된 '위대한 유산' 큰따옴표 자막


교수님이 책을 쓴 이유를 말씀하신 직후, 저희가 만든 도서 엔드카드로 이어집니다.


교수님은 마지막으로 집필 동기를 말씀하셨습니다. "또 로마법에 대해서 알리고 소개하고 싶다라는 생각으로"(05:44) "책을 집필하게 되었습니다"(05:48)라는 말씀이 끝나면, 페이지가 넘어가는 전환과 함께 도서 엔드카드("지금 서점에서 만나보세요!" 등)로 이어지고, 서가명강 시리즈 카드로 영상이 마무리됩니다.


마지막 말씀 다음 장면은 저희가 도서 엔드카드를 만들어 책을 안내했습니다. 책을 쓴 이유를 들은 직후에 책 정보가 나오기 때문에, 교수님의 마지막 말과 도서 안내가 한 흐름으로 이어집니다. 이상훈 교수님 편은 이 영상으로 마지막인데요. 시리즈 전체를 책 이야기로 마무리하는 구성이기도 합니다.


도서 엔드카드: "로마법, 인류 문명의 위대한 유산" / "법학의 뿌리를 찾는 서울대 로스쿨 핵심 강의" / "지금 서점에서 만나보세요!" 및 별점 문구

교수님의 마지막 말씀 뒤, 저희가 만든 도서 엔드카드로 마무리



자주 묻는 질문


Q. 강의 영상과 책 소개 영상을 따로 만들어야 하나요?


지식 강의 콘텐츠 제작에 정해진 답은 없습니다. 이번 영상은 한 편 안에서 앞쪽 질문은 라틴어 법언, 뒤쪽 질문은 책 소개로 나눴고, 책 소개 질문이 이어지는 동안 화면 좌측 상단에 책 제목이 든 질문이 계속 표시됩니다.


Q. 질문 카드는 누가 만드나요?


서가명강 인터뷰 영상의 질문 카드는 저희 씨네인터뷰가 설계합니다. 이번 편은 "지금도 쓰이는 라틴어 법언이 있나요?"와 "책 '로마법, 인류 문명의 위대한 유산'에 대한 설명 부탁드려요!" 두 개로 구성했습니다.


Q. 도서 표지는 영상 어디에 나오나요?


오프닝, 책 소개 답변 첫머리, 마지막 도서 엔드카드에 나옵니다. 오프닝과 답변 첫머리에서는 교수님이 나오는 사이드 화면 위에 표지를 함께 올렸습니다.



마무리


강의 영상에 책 소개까지 함께 담고 싶으시다면, 책 표지와 본문 이미지, 그리고 화면에 넣고 싶은 쪽이나 인용문을 먼저 보내 주세요. 질문 카드를 어떻게 나누고, 책을 강의 흐름 어디에 이어 붙일지 함께 정리해 보겠습니다.


같은 교수님, 같은 책으로 만든 네 편이지만 편마다 쉽게 푸는 방식이 달랐는데요. 로마법 1편 제작기, 로마법 2편 제작기, 로마법 3편 제작기도 함께 참고해 보세요.


이번 편 완성 영상은 아래에서 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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